로그인
비밀번호 변경
생활물가
산업물가
단위해설
가격성격
표준시장단가
노임자료
관련법령정보
 Home > 물가자료 > 물가뉴스 |
| 물가뉴스 |
| 생활물가, 품목별 반입량에 따라 엇갈린 등락 | |||
| [2019/11/27] | |||
|
11월 마지막주 생활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생육상황에 따라 품목별로 엇갈린 시세를 나타냈다.
부류별 동향을 살펴보면 축산류 중 돼지고기 삼겹살은 김장철을 맞아 수육용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 반등에 성공했다.
채소류는 반입이 감소한 오이·대파 등의 가격이 상승했고, 반입이 증가한 마늘·시금치 등은 가격이 하락했다.
과일류 중 감귤은 성출하기를 맞아 반입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시중 소비도 활발하면서 등락세를 보였다.
수산류 중 갈치는 조림 및 구이용 등으로 인반 가정 및 요식업소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.
조사대상 총 73품목 중 서울 기준, 돼지고기·오이·대파·휘발유 등 8품목은 상승했고, 닭고기·단감·바지락 조개 등 10품목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. |
|||
|
<김기일 조사연구원> |
|||
| 이전글 |  |
시멘트, 판매가 주춤한 가운데 가격 보합세 | |
| 다음글 | |
[농산] 오이, 작황부진해 가격 강세 지속 | |
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