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
비밀번호 변경
생활물가
산업물가
단위해설
가격성격
표준시장단가
노임자료
관련법령정보
 Home > 물가자료 > 물가뉴스 |
| 물가뉴스 |
| [농산]오이, 생육부진으로 생산량 감소하며 강세 흐름 | |||
| [2019/11/13] | |||
|
*오이는 기온하락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세에 거래됐다. 취청 품종 한 개에 서울·부산·대구·광주·대전에서 17%·40.3%·16%·30%·19.2% 오른 1천1백70원·1천80원·1천1백60원·1천3백원·1천1백80원에 판매됐다.
*대파는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수요증가로 상승세를 보였다. 서울·부산·대구에서 한 단에 3.6%·11.6%·3.6% 오른 2천8백80원·3천2백80원·2천8백80원에 판매됐고, 과주·대전은 3천4백90원·2천8백80원으로 강보합세에 거래됐다. *고구마는 산지 출하가 꾸준한 가운데 간식용으로 소비가 활발하면서 지역별로 엇갈린 등락을 보였다. 서울·부산·대전은 1kg당 9.8%·14.6%·95 내린 4천3백30원·4천2백20원·4천9백50원에 판매됐고, 대구·광주는 각각 10%올라 5천4백90원씩에 거래됐다.
*단감은 제철을 맞아 산지 출하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수요량에 따라 지역별로 등락세를 나타냈다. 한 개에 서울·부산은 14%·21.2% 오른 6백50원·6백원, 대구·광주·대전은 20%·27.8%·23.1% 내린 4백40원·6백50원·6백원에 판매됐다. |
|||
|
<김기일 조사연구원> |
|||
| 이전글 |  |
생활물가, 쌀쌀해진 날씨 탓에 채소류 가격 상승세 | |
| 다음글 | |
[축수산] 돼지고기도 공급물량 감소로 가격 올라 | |
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