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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물가뉴스 |
| [축수산] 달걀 가격은 산란계 사육마릿수 감소로 상승 | |||
| [2019/11/06]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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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달걀은 산란계 사육마릿수 감소로 생산량이 줄면서 상승세를 보였다. 특란 10개 기준 부산·대전에서 1.5%·3.5% 오른 2천6백90원·2천8백90원에 거래됐고, 서울·대구·광주는 각각 2천8백90원씩에 판매되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.
*소고기는 시장 내 소비가 한산하면서 수요감소로 하락세를 나타냈다. 부산·대전에서 한우 등심(1등급) 500g당 3%·0.8% 내린 5만2천4백원·4만7천원에 거래됐고, 서울·대구·광주는 4만7천4백50~4만9천8백20원에 판매됐다.
*갈치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조림용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구·대전에서 생물 한 마리에 9.3%·12.2% 오른 1만2천9백원·1만1천원으로 상승세에 판매됐다. 서울·부산·광주는 6천4백90원·1만3천2백원·1만1천9백원으로 강보합세에 거래됐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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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김기일 조사연구원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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