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
Home > 물가자료 > 물가뉴스

물가뉴스

검색

[농산] 무, 재배면적 및 생산량 증가로 하락세
[2019/02/27]

*무는 재배면적이 늘면서 생산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ㆍ부산ㆍ대전에서 한 개에 28.8%ㆍ7.2%ㆍ21.9% 내린 9백90원ㆍ1천2백80원ㆍ1천원에 거래됐다. 대구ㆍ광주는 각각 1천3백90원에 판매되면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.

 

*배추는 반입이 꾸준한 가운데 각급 학교의 개학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. 한 포기당 서울ㆍ부산ㆍ대구ㆍ광주에서 24.6%ㆍ23.9%ㆍ25.1%ㆍ25.1% 오른 2천4백80원ㆍ2천7백원ㆍ2천4백90원ㆍ2천4백90원에 판매됐고, 대전은 2천4백80원으로 지난주와 같았다.

 

*대파는 산지 출하물량 증가로 공급이 원활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. 서울ㆍ부산ㆍ대전에서 한 단에 3.7%ㆍ35.1%ㆍ3.7% 내린 2천5백80원ㆍ1천4백80원ㆍ2천5백80원에 거래됐고, 대구ㆍ광주는 2천8백40원ㆍ2천9백90원으로 약보합세에 판매됐다.

 

 

*배는 소비 둔화로 시장 내 매기가 한산한 가운데 서울ㆍ대전에서 개당 9.3%ㆍ2.5% 내린 3천3백원ㆍ3천9백원에 판매됐다. 부산ㆍ대구ㆍ광주는 2천6백50~4천6백60원에 거래되면서 보합세를 유지했다.

 

*감귤은 노지산에서 하우스산으로 품목이 교체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. 100g기준 서울ㆍ부산ㆍ대구ㆍ대전에서 6.3%ㆍ35.7%ㆍ25%ㆍ9% 오른 6백95원ㆍ3백50원ㆍ3백50원ㆍ5백94원에 거래됐고, 광주는 지난주와 같은 4백60원에 판매됐다.
<김기일 조사연구원>
첨부파일 :
 
이전글 생활물가, 품목별 반입량에 따라 엇갈린 등락
다음글 [축수산] 조업 부진한 오징어, 반입 감소로 강세
목록
납품대금 연동제 신청
TOP